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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새로운 저작권법안 가결..거대 IT기업 반발'팩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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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지 작성일19-03-28 01:04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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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저작권법은 지난 2001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생겨나기 전에 제정된 이후 지속됐다. 소셜미디어 등으로 달라진 인터넷 생태계에 맞게 저작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지난 2016년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은 유튜브 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작가와 예술가, 언론 등에 대한 저작권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IT기업들이 저작권 무단 도용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 셈이다. 특히 뉴스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IT기업들은 앞으로 정보제공자인 언론사에 돈을 지불하게 될 수 도 있다. 이번 법안에 반대하는 이들은 다름아닌 거대 IT기업들이다.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검열이 강화되는 만큼 저작권이 있는 게시물을 필터링하는 시스템 제작 등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구글 대변인은 "20년 가까이 된 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있고, 유럽의 창조적인 디지털 경제를 해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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